[질병]
시가 독소 생성 대장균(STEC)
작성자: Busan Korea 2026-08-22 19:59:51
https://www.donga.com/news/It/article/all/20260821/134518066/2
● 동물 만진 뒤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…2세·3세 중증 합병증
14일(현지시간) 호주 매체 ‘9뉴스’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영유아 2명이 같은 체험 농장을 다녀온 뒤 시가 독소 생성 대장균(STEC)에 감염됐다.
STEC는 강력한 독소인 시가 독소를 생성하는 대장균으로, 국내에서는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의 원인균으로 관리된다. 감염되면 복통과 설사, 혈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신장 기능 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(HUS)으로 진행할 수 있다. 특히 어린아이에게 위험할 수 있다.
보도에 따르면 HUS가 발생한 2세 남아는 3주 동안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다. 함께 감염된 3세 여아는 신장 기능이 회복되지 않았으며 영구적인 뇌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.
호주 질병통제예방센터(CDC)에 따르면 STEC 감염 사례는 매년 1000건 이상 보고되고 있다. 용혈성 요독 증후군은 백신으로 예방할 수 없으며 특히 5세 미만 어린이에게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
● 동물 만진 뒤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…2세·3세 중증 합병증
14일(현지시간) 호주 매체 ‘9뉴스’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영유아 2명이 같은 체험 농장을 다녀온 뒤 시가 독소 생성 대장균(STEC)에 감염됐다.
STEC는 강력한 독소인 시가 독소를 생성하는 대장균으로, 국내에서는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의 원인균으로 관리된다. 감염되면 복통과 설사, 혈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신장 기능 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(HUS)으로 진행할 수 있다. 특히 어린아이에게 위험할 수 있다.
보도에 따르면 HUS가 발생한 2세 남아는 3주 동안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다. 함께 감염된 3세 여아는 신장 기능이 회복되지 않았으며 영구적인 뇌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.
호주 질병통제예방센터(CDC)에 따르면 STEC 감염 사례는 매년 1000건 이상 보고되고 있다. 용혈성 요독 증후군은 백신으로 예방할 수 없으며 특히 5세 미만 어린이에게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