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회]
한국인 불만족
작성자: 이근학 2026-03-06 11:59:10
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3051403015691
한국인 삶의 만족도가 2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(OECD) 회원국 최하위권을 맴돌았다. 자살률은 2년 연속 증가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.
5일 국가데이터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'국민 삶의 질 2025' 보고서를 발간했다. 보고서에는 고용·임금, 소득·소비·자산, 건강, 여가 등 삶의 질과 관련된 11개 영역의 71개 지표가 반영됐다.
2024년 한국인의 '삶의 만족도'는 6.4점으로 전년과 동일했다. 삶의 만족도는 객관적 삶의 조건에 대한 주관적인 만족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0∼10점으로 측정한다. 2020년(6.0점) 이후 2022년 6.5점까지 올랐다가 2023년 6.4점으로 소폭 하락하면서 2년째 제자리걸음을 했다.
소득수준별로 차이가 뚜렷했다.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인 가구의 삶의 만족도는 5.8점으로, 평균보다 0.6점 낮았으며, 소득이 100만∼200만 원 미만, 200만∼300만 원 미만 가구는 모두 6.2점이었다. 300만 원 이상 가구부터는 6.4점∼6.5점으로 평균 수준이거나 그 이상이었다.
세계행복보고서의 국제 비교를 보면, 2022∼2024년 기준 한국의 삶의 만족도는 6.04점으로 OECD 38개 회원국 중 33위 수준으로, 전년(2021~2023년) 조사와 동일했다. 전체 조사 대상인 147개 국가 중에서는 58위다.
작년 사회적 고립도는 33.0%로, 직전 조사인 2023년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.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34.1%로 높아졌다가 소폭 낮아진 이후 정체돼있다.
대인 신뢰도는 55.7%로, 2년 연속 감소세를 멈추고 전년 대비 3.0%p 높아졌다.
한국인 삶의 만족도가 2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(OECD) 회원국 최하위권을 맴돌았다. 자살률은 2년 연속 증가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.
5일 국가데이터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'국민 삶의 질 2025' 보고서를 발간했다. 보고서에는 고용·임금, 소득·소비·자산, 건강, 여가 등 삶의 질과 관련된 11개 영역의 71개 지표가 반영됐다.
2024년 한국인의 '삶의 만족도'는 6.4점으로 전년과 동일했다. 삶의 만족도는 객관적 삶의 조건에 대한 주관적인 만족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0∼10점으로 측정한다. 2020년(6.0점) 이후 2022년 6.5점까지 올랐다가 2023년 6.4점으로 소폭 하락하면서 2년째 제자리걸음을 했다.
소득수준별로 차이가 뚜렷했다.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인 가구의 삶의 만족도는 5.8점으로, 평균보다 0.6점 낮았으며, 소득이 100만∼200만 원 미만, 200만∼300만 원 미만 가구는 모두 6.2점이었다. 300만 원 이상 가구부터는 6.4점∼6.5점으로 평균 수준이거나 그 이상이었다.
세계행복보고서의 국제 비교를 보면, 2022∼2024년 기준 한국의 삶의 만족도는 6.04점으로 OECD 38개 회원국 중 33위 수준으로, 전년(2021~2023년) 조사와 동일했다. 전체 조사 대상인 147개 국가 중에서는 58위다.
작년 사회적 고립도는 33.0%로, 직전 조사인 2023년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.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34.1%로 높아졌다가 소폭 낮아진 이후 정체돼있다.
대인 신뢰도는 55.7%로, 2년 연속 감소세를 멈추고 전년 대비 3.0%p 높아졌다.